한국에자이, 한화생명과 '시니어 라이프 케어 생태계 활성화' 업무 협약

배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11-25 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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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가 지난 20일 한화생명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시니어 라이프 생태계 케어 활성화를 위한 치매 스타트업 공모를 추진한다. 

 

양사는 전문성과 역량을 총동원해 인지 장애 및 치매 질환 관련 인식 개선 확산의 첫걸음이 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에자이는 치매 케어 전문의 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으로 시니어 케어 에코 시스템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다각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에자이의 김은호 이사,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조정연 센터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자이 김은호 이사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협력 기회가 생겨 기쁘고 양사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시니어 라이프 생태계를 다지면서 치매 라이프 케어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화생명 문효일 실장은 “한화생명은 고령 사회와 관련이 깊은 노후 보장 보험 구축 등 여러 상품 마련에 집중해왔다”라며 “이번 협약식 이후로 해당 분야에 풍부한 역량을 갖춘 한국에자이와 시니어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제약회사 Eisai.Co.Ltd.의 한국 법인인 한국에자이는 환자와 가족을 생각한 사람 중심의 헬스 케어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에는 인공지능 전문 ㈜하이와 협약을 맺고 비대면/비접촉 인지강화훈련 서비스 ‘새미’를 런칭하기도 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2016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드림플러스 63핀테크센터’를 선보였다. 이어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를 열고, 대기업, 스타트업, 투자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플레이어와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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