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채리티 오픈] '메이저 퀸' 박현경, 2R 중간합계 4오버파 부진...컷 탈락 유력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5-29 1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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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사진: KLPGA)

 

올해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메이저 퀸' 박현경이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서 컷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경은 29일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5오버파로 부진했던 박현경은 이날 한 타를 줄였으나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를 기록했다. 

 

아직 2라운드 경기가 모두 끝나지 않았으나 현재 KLPGA가 예상하는 컷 통과 기준이 1언더파인 점을 감안하면 박현경은 이변이 없는 한 컷 통과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날 5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포함됐던 유해란은 이날 2라운드에서 다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64타로 경기를 마쳐 전날 단독 선두였던 이소영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소영은 현재 2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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