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채리티 오픈] 유현주, '첫 날은 라임 컬러 포인트룩'...1R 3오버파 마감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5-28 1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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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사진: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SNS 캡쳐)

 

'필드의 모델' 유현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첫 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유현주는 2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4개를 범하며 3오버파로 마친 유현주는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이는가 싶었으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전반에 잃은 타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유현주는 이날 검은색 바탕에 라임컬러로 포인트를 준 상의와 라임컬러 하의 차림으로 경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유현주는 앞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며 공동 10위까지 올라서는 등 선전을 펼친 끝에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15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중상위권인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현주는 올해 조건부 시드로 25개 이상의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획득해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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