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만 선수 첸유주,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첫 홀인원 행운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4 1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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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유주(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에 출전 중인 대만 선수 첸유주가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첸유주는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첸유주는 이 홀인원으로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 두 배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전날 1라운드를 3오버파 75타로 다소 부진하게 출발했던 첸유주는 이날 17번 홀 홀인원에다 무려 7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지만 더블보기 한 개와 한 개의 보기를 범해 6언더파를 기록, 이틀간 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했다. 

 

2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첸유주는 공동 20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첸유주는 지난 해 4월 KLPGA 2부 투어인 한세·휘닉스 CC 드림투어 3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본격적으로 정규 투어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첸유주(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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