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에스(ACS), 청도대남병원 공간멸균 완료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4-20 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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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클리닝 및 훈증소독 완료로 안심하고 병원 이용할 수 있어

 

클린룸·GMP·GLP 등 특수시설 클리닝 및 훈증 수행 전문업체인 에이씨에스(ACS)가 청도 대남병원의 1층~5층 전 구역 고강도 멸균클리닝 및 훈증소독 작업을 통해 병원 운영을 위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멸균작업은 금번 코로나 확진자가 집중 발생된 청도 대남병원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도대남병원의 코로나19 발병 구역에 대한 강력한 멸균클리닝 및 훈증소독을 수행을 통해 코로나 균(바이러스)이 없는 환경으로 완벽하게 복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사진: 에이씨에스
에이씨에스가 실행한 과산화수소 훈증멸균 소독 방법은 모든 표면 및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과산화수소 훈증을 통해 멸균대상 구역을 증기 포화상태로 도달시켜 미생물의 핵까지 파괴하고,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이 훈증멸균 소독 방법은 유해잔여물이 남지않는 친환경적인 멸균방법으로 멸균의 결과를 BI테스트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해 멸균검증 및 멸균보고서 제출을 마친 바 있다.

또한 과산화수소 증기멸균 이후에는 구역의 모든 표면(손잡이, 스위치를 포함한 모든 표면)에 항균코팅을 적용해 접촉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지속적이며 장기적인 감염관리와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에이씨에스(ACS) 관계자는 "금번의 작업을 통해 청도 대남병원은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방지, 멸균 오염제거를 통해 안전한 병원 운영의 준비를 마쳤다"라며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유행전염병으로부터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처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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