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말금과 김도영, 이정은과 부지영…여성영화 특별전

연합뉴스 / 기사작성 : 2021-03-03 1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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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 전문 OTT 퍼플레이·인디그라운드 공동 주최
▲ 사진 : 퍼플레이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강말금이 주연하고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이 연출한 '자유연기'와 '기생충'의 이정은이 주연하고 '카트'의 부지영 감독이 연출한 '여보세요'까지.

 

여성영화 전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퍼플레이와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가 여성영화 특별전 '여성영화, 플렉스! 난 퍼플레-인디!'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영화는 인디그라운드의 공공 온라인 플랫폼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69편의 영화 중 여성 감독이 제작하거나 여성 서사를 다룬 작품들로 선정했다.

'우리가 만드는 오늘', '오조오억개의 자라남', '비브레이브(Be brave)', '애도의 온도', '지금, 여기, 이방인' 등 5개의 섹션에서 초단편부터 장편까지 28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연극배우의 오디션 장면을 담은 '자유연기'와 북한 시민과 전화로 연결되는 '여보세요' 외에도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심달기의 '동아'(감독 권예지), '에듀케이션'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받은 문혜인의 '선화의 근황'(감독 김소형) 등이 있다.

특별전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퍼플레이(www.purplay.co.kr)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500원∼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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