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女골프 세계 1위 고진영, 아디다스골프와 후원 계약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3-03 1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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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사진: KLPGA)

 

아디다스골프RK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진영은 올해 고진영은 아디다스 골프화를 신고 대회에 출전한다. 아울러 캐주얼 웨어와 운동복도 착용하게 된다. 

 

앞서 고진영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릿지 LPGA 대회부터 아디다스골프의 ‘투어360 XT-SL’ 골프화를 신고 필드를 누볐다. 

 

아디다스골프는 고진영과 함께 올해 박성현, 안신애, 최진호, 이준석을 비롯해 올해 이정은, 박현경, 유해란 등 국내외 정상급 스타를 후원하고 있다.

 

 

아디다스골프의 후원을 받게 된 고진영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아디다스골프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2년차였던 2014년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2016년 K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포함 3승을 거두며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 고진영은 2017년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해 LPGA 비회원 자격으로 우승, LPGA 투어 무대에 직행했다. 

 

2018년 LPGA 데뷔전이었던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내며 LPGA 사상 두 번째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루키로 기록된 고진영은 그해 신인왕을 거머쥐었고, 2019년에는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면서 LPGA에 진출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상금과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전관왕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고진영은 지난해에도 시즌 최종전이었던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 시즌 4개 대회만 소화하고도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다. 

 

올 시즌 개막전 출전을 건너 뛴 고진영은 지난 주 출전한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서 시즌을 시작, 대회 4위에 오르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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