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의 폭로전 언급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었다"

류원선 / 기사작성 : 2020-02-06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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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폭로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에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구혜선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구혜선은 지난해 남편 안재현과의 파경 소식을 전하며 SNS 폭로전을 이어갔던 것에 대해  "의지할 데 없어서 대중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내가 너무 유치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라며 "오해가 있으면 풀리기를 원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였다. 남편이 오래 일을 한 사람들에게 제가 간 것이라 말할 데가 없었다. 소속사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굉장히 사적인 가정사인데 이런 걸 드러내서라도 지푸라기라도 붙들고 싶었던 심정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구혜선은 "방송이 끝나면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앞으로 좋은 활동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던이에요 아침 수업"이라는 짤막한 글과 영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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