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TV 해설 데뷔...美 골프채널 솔하임컵 해설자로 나서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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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사진: 美 골프채널 화면 캡쳐)

 

최근 결혼한 재미교포 골프 스타 미셸 위(미국, 한국명: 위성미)가 TV 해설자로 데뷔했다. 

 

미국의 '골프채널'은 "메이저 챔피언이자 솔하임컵의 베테랑인 미셸 위가 이번 주 열리는 솔하임컵의 스튜디오 해설자로 나선다. 그의 TV 해설 데뷔"라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지난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HSBC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해 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뒀고, 2009년부터 2017년까지 5회 연속 솔하임컵에 출전한 미셸 위는 그러나 올해는 손목 통증을 비롯한 부상으로 지난 6월 '시즌 아웃'을 선언하면서 솔하임컵 출전 기회도 가질 수 없었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이 오는 13일 스코틀랜드 퍼스의 글렌이글스 골프 코스(파73·6894야드)에서 개막,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골프채널 스튜디오에 등장한 미셸 위는 패널들과 자연스럽게 솔하임컵에 얽힌 이야기들과 자신과 솔하임컵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무난하게 TV 해설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한편, 미셸 위는 지난 달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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