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신민아 "6년만 스크린 컴백, 새로운 얼굴 보여드릴 것"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3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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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신민아가 6년만에 스크린 컴백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11시, 영화 '디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감독 조슬예, 배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민아는 '디바'로 6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그는 "인사에 앞서 수해 피해 입은 많은 분들 빠른 복구 바란다"고 인사 후 말문을 열었다.

 

신민아는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숨겨졌던 욕망이 드러나는 이영"이라며 ""'디바'라는 작품이 준비 과정부터 촬영하고 개봉하기 전까지 애정을 갖고 있었던 작품이다 개봉 소식 들은 후부터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시나리오의 강렬함이 굉장했다. 이영의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니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다보니 이영의 감정에 이입됐다. 이영을 표현하면 정말 재밌겠다 생각했다. 표현하는데 복잡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영 캐릭터의 매력이 컸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하면서 감독님이나 관계자분들이 되게 새로운 얼굴을 봤다고 하더라. 티저나 포스터 보면 저도 놀란다. 기존에 안 보여드렸던 모습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낯설기도 하다"고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디바'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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