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 '아티스틱 수영 여제' 콜레스니첸코, 통산 14번째 금메달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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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수영 솔로 규정종목 2연패...이리영은 예선 15위로 결승 진출 실패
▲콜레스티첸코(가운데)가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공식 SNS 캡쳐)

 

'아티스틱 수영 여제'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러시아)가 통산 14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콜레스니첸코는 13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솔로 규정종목(테크니컬 루틴)  결승에서 95.0023점을 획득, 오나 카르보넬(스페인, 92.5002점), 이누이 유키코(일본, 92.3082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생인 콜레스니첸코는 2011년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부터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까지 솔로 종목과 듀엣 종목, 팀 종목 등에서 13개의 금메달을 따낸 아티스틱 수영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선수다. 

 

지난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솔로 규정 종목과 자유 종목(프리 루틴)을 석권한 콜레스니첸코는 이번 광주 세계선수권에서도 첫 경기인 솔로 규정종목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1위를 지켜냄으로써 솔로 규정종목 2회 연속 우승을 갈성했다. 

한편, 이 종목 예선에 나섰던 이리영(고려대)은 예선 15위를 차지, 상위 12명이 겨룬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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