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LCK 진행 중 병원 이동 "코로나19 검사 받아"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2-24 1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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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코로나19 검사…JTBC 측 "'아침&' 결방·전원 자가격리" 조치
▲ 사진 김민아 인스타그램.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발열증세를 보임에 따라, 고정 출연 중이던 JTBC 아침뉴스 '아침&'이 결방됐다.

 

JTBC 관계자는 2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날 아침뉴스 '아침&'이 결방됐다"고 밝혔다. '아침&'에 출연 중인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전날 발열증세를 보인 것에 따른 조치이며 코로나 19 확산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결정이다.

 

게임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민아 캐스터는 지난 23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 도중 미열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동했다.

 

김 아나운서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37.5도를 조금 웃도는 체온과 몸살 기온이 있었다”면서도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아나운서는 “나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고 24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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