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벨,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 프로그램 1위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4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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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벨(사진: ISU 공식 SNS 캡쳐)

 

마리아 벨(미국)이 2020-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벨은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오리언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6.48점을 받아 2위 브래디 테넬에 3.19점 앞서며 1위에 올랐다. 3위는 오드리 신(69.77점)이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그랑프리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와 4차 대회 '프랑스 인터내셔널'이 취소된 가운데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는 12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중국의 샨 린(59.29점, 7위)을 제외한 11명의 출전성수 엔트리가 미국 선수들로 채워졌다.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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