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주요 음원차트 '올킬'...SNS에 감사 인사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6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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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발라드' 가수 정승환이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으로 주요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정승환의 새로운 싱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지난 5일 오후 6시 발표된 이후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이후 6일(10시 기준)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설렘 가득한 겨울 감성의 아름다운 장면을 담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지난해 발표한 '눈사람'에 이어 또 한번 아이유, 제휘와 작업해 탄생한 곡으로 아이유가 작사를 맡았고 프로듀서 제휘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한층 성숙해지고 테크닉적으로나 감성적으로 충만해진 정승환의 보컬이 이 노래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이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자 정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5일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다."고 운을 뗀 뒤 "이번 작업은 유독 힘이 들기도 했지만, 작업이 진행되고 소중히 만든 곡들에 살이 더 해질 수록 이루 말할 수 없는 설렘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곤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들이 세상에 들려지고 있음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신곡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늘 나를 기다려주고 제 음악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 부족한 사람과 노래에 기꺼이 소중한 힘과 마음을 보태주고 이끌어준 모든 분께 역시 무한히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덕분에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었다. 또 앞으로도 그럴 거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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