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하 감독 "'오케이마담', 홍콩영화 '예스마담' 오마주한 것"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07-13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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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이철하 감독이 영화 '오케이 마담' 제목 비화를 전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13일 오전 '오케이 마담'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감독 이철하,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함께 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 제목과 관련해 "'오케이 마담'이라는 것을 듣고 나서 떠 오르는 단어가 있다면 나이가 좀 든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중학교 때 영화를 좋아한 계기가 홍콩 영화다. '오케이 마담'을 찍게 한 영화가 예스 마담이다. 양자경씨 주연이다. 옛날 액션 영화를 부활시키고 싶어서 '예스 마담'의 오마주처럼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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