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페네르바체 상대 17득점 맹폭… 엑자시바시 4연승

마수연 / 기사작성 : 2018-11-14 1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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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엑자시바시 공식 인스타그램

 

배구 여제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친정 페네르바체와의 첫 맞대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14(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터키 여자 프로배구정규리그 4차전에서 페네르바체에 세트스코어 3-0(26-24, 27-25, 26-24)으로 승리했다.

 

2년 만에 돌아온 터키에서 만난 친정에 김연경이 비수를 꽂았다. 이날 김연경은 17득점을 올리며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가벼운 부상으로 한 경기를 쉬었으나 무리 없이 이날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여전히 세터 감제 알리카야와의 호흡이 불안했다. 대신 교체 선수로 나선 에즈기 디리크와 손발을 맞추며 엑자시바시의 4연승을 견인했다.

 

엑자시바시의 4연승을 이끈 김연경은 오는 17일 THY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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