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효린, 팬텀클래식 첫 이글...전반 9개홀서 4언더파 '굿 스타트'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5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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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린 인스타그램

 

이효린이 3년 만에 부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팬텀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첫 날 대회 첫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대회 첫 날 1번 홀에서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이효린은 6번 홀(파5)에서 행운의 이글을 잡아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첫 이글이다.  

 

이효린은 1라운드 경기를 진행중인 현재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한 개와 버디 2개를 잡아내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효린은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12위에 오른바 있다. 

 

2015년 KLPGA에 입회한 이효린은 아직 정규 투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2018년 6월 비씨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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