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시니어 케어 솔루션 개발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유회 개최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1-03-04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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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에자이

 

한국에자이는 지난 달 28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소재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유회를 개최했다. 

 

환자와 가족의 관점에서 여러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에자이는 지난해 5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시니어 헬스 케어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관련 기업을 검토하고 및 모집해 왔고, 그 결과 세븐포인트원, 메디팔, 아하컨설팅 등 3개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하기도 결정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솔루션 제공사인 세븐포인트원, 메디팔, 아하컨설팅 등 3개 기업의 경영진과 한국에자이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와 김은호 이사, 한국에자이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부서원과 세븐포인트원 이현준 대표, 메디팔 강종일 대표, 아하컨설팅 노영희 대표 등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한국에자이가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에 각 회사의 솔루션을 적용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시니어 케어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공유회 자리를 빌려 제약회사로서 강점은 발휘하고 한계를 협업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에자이의 전문성을 다양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해, 기업 가치 발전과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확대로 도약하는 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자이 김은호 이사는 “다양한 헬스케어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솔루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 솔루션을 충분히 발휘할 무대의 존재 역시 필수”라며 “이번 협업으로 각 기업의 성장 솔루션과 한국에자이의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헬스케어 시장 선도에 있어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협력사 중 세븐포인트원은 언어 유창성 기반 치매 조기 진단 솔루션 ‘AlzWin(알츠윈)’, 인지 개선 VR 솔루션 ‘SENTENTS(센텐츠)’를 제공한다. 메디팔은 만성질환자와 간호사 코치를 비대면으로 1:1 연결해,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전한다. 아하컨설팅은 맞춤형 치매 예방 및 낙상 방지를 위한 AHA 매트와 시스템 솔루션 담당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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