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공미정, 골프백 속에 키친타올 넣고 다니는 이유는?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5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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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공미정이 대회에 나설 때 골프백 속에 키친타올을 넣고 다니는 이유는 뭘까? 

 

25일 스포츠W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에서 공미정은 대회에 나설 때 골프백에 넣고 다니는 다양한 소지품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공미정은 자신이 사용하는 골프공과 경기에서 골프공에 자신의 볼이라는 표시를 해놓는 자신만의 볼마킹 방법을 공개하는 한편, 스코어 카드 기재를 위해 지급받는 연필, 후원사인 휴온스에서 선수들을 위해 지원하는 썬크림과 비타민 등을 차례로 공개했다. 

 

그는 또 대회장에서 연습을 위해 필요한 각종 기구들과 악천후에 대비한 비옷과 골프백 커버, 장갑 등을 골프백 구석구석에 꼼꼼하게 정리해 놓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골프백에서 비닐 지퍼백 속에 키친타올을 한 묶음 넣어 다닌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미정은 키친타올의 용도를 설명하며 "효과 만점"이라고 평가했다. 공미정의 골프백 속 키친타올의 용도와 효용성에 관한 내용은 스포츠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공미정은 25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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