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신승찬 조, 2대회 연속 우승 실패...푸저우오픈 배드민턴 준우승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1 09: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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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PA=연합뉴스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750 중국 푸저우오픈 결승전에서 패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 조는 10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 조에게 0-2(17-21 15-21)로 졌다.

앞서 지난 9일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일본) 조를 꺾고 결승에 오른 이소희-신승찬은 결승에서 상대 전적 1승 4패로 열세였던 후쿠시마-히로타 조를 다시 한 번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앞서 9월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프랑스오픈 에서 약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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