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채리티 오픈] '컷 탈락' 유현주 "될 때까지 할테다"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5-30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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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쳐

 

'필드의 모델' 유현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유현주는 29일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으나 보기도 3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쳤던 유현주는 이로써 2라운드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2타 차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앞서 지난 17일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중상위권 성적을 거두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유현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비록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2라운드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정규투어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재확인 시켰다. 

 

유현주는 이날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될 때까지 할테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투어 대회 상위권 성적을 향한 강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올해 조건부 시드로 25개 이상의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획득해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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