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더쇼' 1위 후 팬들에 “너무 힘들다” 토로…’왜?’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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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계속되는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여러 차례 심경글을 적었다.

 

강다니엘은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는지,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강다니엘은 4일 새벽 다시 한번 글을 적었다. 그는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안 좋은 쪽으로 몰고 가는 거,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것, 가족, 팬들 모두 조롱 받는거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다 알고 있다. 너무 많이 참았고, 정말 힘들다”고 다시 한 번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TOUCHIN''로 1위를 차지한 후 공식 SNS에 "현장에서 함께해준, 방송을 보며 응원해준 모든 다니티 덕분에 다니엘의 오늘 하루가 행복으로 물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다니티"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를 손에 들고 있는 밝은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괴로운 심경을 토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신곡을 발표했다. 'TOUCHIN''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이다. 1980~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Pop 사운드에 대한 경의에서 출발한 이 곡은 EDM, , , 댄스 등 여러 장르의 각 특징을 한데 묶어 풍부한 사운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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