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고교생 국가대표' 방신실-윤이나, 팬텀클래식 2R '톱10' 눈길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7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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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사진: KLPGA)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두 명의 고교생 여자골프 아마추어 국가대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팬텀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쟁쟁한 프로 선배들과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방신실(비봉고)과 윤이나(진주외고). 

 

이들은 지난 26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1~2라운드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2004년생인 방신실은 지난해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2018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 지난해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 등을 차지했고, 올해 5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에 올랐다. 

 

▲윤이나(사진: KGA)

 

2003년생 윤이나는 창원남중 재학시절이던 지난해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올해도 윤이나는 지난 7월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27일 펼쳐지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들 고교생 국가대표 선수들이 순위 경쟁의 다크호스로서 존재감을 드로낼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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