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케빈, 럭셔리 LA 자택 공개…'감탄'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4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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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청춘스타 최연제가 로맨틱한 LA라이프를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어느덧 14년차를 맞은 가수 최연제, 케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연제는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지만 2001년 돌연 대한민국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떠나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그는 은행 부사장인 남편 케빈 고든과 2005년 결혼, 현재는 아들 이튼 고든을 키우며 미국에서 한의사로 있다.

이날은 최연제의 어머니, 선우용여가 딸집에 방문했다. 선우용여는 손주 이튼과 언어의 장벽 속에서 "환장하겠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최연제는 선우용여를 위해 양고기 스테이크를 준비, 일뿐 아니라 가족들 입맛까지 꽉 잡은 슈퍼맘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연제의 미국 집도 공개됐다. 고풍스러운 주방, 베이지 톤의 아늑한 부부 침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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