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성ㆍ경량성 ‘일석이조’...니트 소재 아웃도어 아이템 각광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2 08:54:22
  • -
  • +
  • 인쇄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니트 소재를 적용한 아웃도어 아이템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소재는 몸 안의 열을 외부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방출시켜줘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 

 

업계는 워킹화, 아쿠아샌들, 레깅스, 티셔츠 등 니트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레드페이스의 ‘퀀텀 니트 워킹화’(사진: 레드페이스)


대표적인 여름철 니트 아이템으로는 레드페이스의 ‘퀀텀 니트 워킹화’와 ‘홀드 니트 맨 샌들’ 그리고 네파의 ‘액시온 레깅스’, 파타고니아의 ‘캐필린 쿨 트레일 셔츠’가 있다.

 

레드페이스 ‘퀀텀 니트 워킹화’는 남녀 공용 로우컷 워킹화로, 갑피 부분에 착용감이 뛰어난 여름 니트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경량성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갑피에 적용된 니트 소재는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발과의 일체감이 높아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접지력이 뛰어난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을 적용해 단거리 산행과 트레일 워킹은 물론 평상시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착용해도 좋다. 

 

레드페이스 ‘홀드 니트 맨 샌들’은 니트 소재를 적용한 아쿠아샌들로, 배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니트 소재 특유의 우수한 밀착력과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특히 레드페이스의 오랜 슈즈 기술력인 ‘콘트라 릿지 프로 워터 아웃솔’을 샌들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바위는 물론 젖은 지면 환경에서도 빼어난 접지력을 자랑한다. 여름철 계곡 트레킹, 물놀이 등 워터 액티비티 활동에서 기능성 아쿠아샌들을 착용한다면,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네파 ‘액시온 레깅스’는 신축성 좋은 니트 원단을 사용한 10부 기장의 여성용 레깅스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활동성을 더욱 높여준다. 또한, 양면 조직 원단을 사용해 비침을 최소화하고 배를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체형을 보완해 준다. 컬러는 바이올렛, 네이비, 블랙 총 3가지가 있다.

파타고니아 ‘캐필린 쿨 트레일 셔츠’는 편안하게 입기 좋은 크루넥 티셔츠로, 부드러운 퍼포먼스 니트 원단으로 만들어져 땀을 잘 흡수한다. 특히, 땀 냄새를 잡을 수 있는 하이큐(HeiQ®) 방취 가공 처리돼 오랫동안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트래킹, 물놀이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