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찬우, 방송 쉴 수 밖에 없던 속사정 고백

김우람 / 기사작성 : 2020-01-29 0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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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찬우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불청외전-외불러'에서는 김찬우가 함께했다.

김찬우는 '불청' 식구들을 찾았고, '탑골 조정석'이라는 새로운 별명만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과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아빠로 이름을 날린 김찬우는 '우리들의 천국'에서 선보였던 자세 그대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한 김찬우에 김혜림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김찬우 역시 '불청' 멤버들의 환대에 환히 웃었다. 박준형과의 인연부터 방송을 쉬게 된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나이가 드니 드라마에서 설 곳이 없다. 유일한 낙이 동네 슈퍼를 구경하는 것"이라면서도 "개인사가 있었다. 공황장애를 20년 동안 앓았다. 재발과 완치를 반복했다. '순풍산부인과' 찍을 때도 약을 먹었다. 터널도 못 들어갈 정도였고 중간에 차까지 세우고 뛰어나온 적이 있다"고 속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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