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vs. 차유람, LPBA 프로당구 개막전 32강 서바이벌 매치...승자는?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7 08: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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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가영, 차유람(사진: PBA)

 

3쿠션 프로당구선수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새 시즌을 시작한 김가영과 차유람이 시즌 개막전 16강 길목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6일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첫 날 92강전에서 만나 차유람이 조 2위로 64강에 진출한 반면 김가영은 조 3위를 기록한 뒤 에버리지 차순위로 기사회생, 64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64강전에서는 차유람이 탈락 위기를 겪었으나, 마지막 두 이닝에서 뱅크샷을 각 한 번씩 성공시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반면 92강에서 탈락의 위기를 넘긴 김가영은 64강에서는 에버리지 1.120으로 조 1위를 차지, 32강전에 진출했다. 

 

그 결과 김가영과 차유람은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이틀째 32강전에서 같은 조에 배정되어 경기를 펼친다. 

 

김가영은 지난 시즌 LPBA 투어 6차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차유람은 같은 대회에서 8강에 오른바 있다. 


한편, 이번 LPBA 64강 경기에서는 김세연이 하이런 14점을 기록하며 LPBA 하이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 시즌 3차전에서 김가영이 기록한 13점 연속 득점이었다. 

LPBA 32강 경기는 서바이벌 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지난 시즌 5차전 우승자 이미래와 경기를 갖고, 최혜미 임경진과, 지난 시즌 6차전 우승자 김가영은 차유람, 김효주, 이마리와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펴느 이번 대회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에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그리고 PBA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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