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키가 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UNSEEN, go T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소녀시대 태연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의 계정을 태그하며 “미쳤어 정말#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태연의 두 번째 솔로 리패키지 앨범 '퍼포즈(Purpose)'의 타이틀 곡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Dear Me)'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키는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중이다. 태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THE UNSEEN'(디 언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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