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투어 4일 개막...하루 1천명 갤러리 입장 허용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3-03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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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보미, 배선우, 황아름 등 한국선수 10명, 개막전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 참가
▲사진: 배선우 인스타그램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오는 4일부터 오키나와 류큐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총상금 1억2천만 엔)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JLPGA투어는 37개 대회가 지난해와 함께 2년을 한 개의 시즌으로 묶어 상금 포인트 등이 합산된다. 따라서 올해 개막전은 시즌 15번째 대회인 셈이다. 

 

이 대회에는 2018년 이 대회 챔피언 이민영을 비롯해 이보미, 배선우, 황아름, 정재은, 윤채영, 배희경, 이솔라, 이지희, 전미정 등 10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JLPGA투어는 이번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에서 하루 1천명의 갤러리 입장을 허용한다. 지난 2019년 시즌 최종전에서 갤러리가 입장한 이후 약 1년4개월 만에 갤러리를 받게 된 것. 

 

갤러리 입장 허용 소식이 전해지자 대회 4일간 티켓은 판매 시작과 함께 완판됐다.

 

하지만 오는 12일부터 고치현에서 열리는 올해 두 번째 대회 메이지야스다생명 레이디스와 19일 가고시마에서 열리는 T포인트×ENEOS골프는 무관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악사 레이디스는 아직까지 갤러리 입장 허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고,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는 현재로는 무관중 대회 개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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