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노, 월드컵 대회전 이틀 연속 金...시프린 제치고 종합 랭킹 3위 '점프'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1-18 0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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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바시노(사진: AP=연합뉴스)

 

마르타 바시노(이탈리아)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대회전에서 이틀 연속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바시노는 17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의 슬로베니아의 크란스카 고라에서 열린 2020~2021 FIS 알파인 월드컵 대회전 2차 레이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18초06의 기록으로 2위 미셸 지생(스위스, 2분18초72), 3위 메타 흐로바트(슬로베니아, 2분18초79)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1차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바시노는 이로써 이틀 연속 월드컵 대회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전 종목에서만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19년 11월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에서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개인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으로 바시노는 대회전 종목에서만 월드컵 우승을 기록중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바시노는 월드컵 대회전 랭킹 포인트 400점을 기록,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지생과는 128점 차다. 

 

아울러 바시노는 종목을 망라한 알아인 월드컵 종합 랭킹 포인트에서 623점을 기록, '스키 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 565점)을 제치고 3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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