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핑’…현아 앓고 있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란?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9 08: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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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미주신경성 실신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현아는 "처음 앞이 뿌옇게 보이더니 푹하고 쓰러졌어요. 여러 번 이것도 공황장애 증세 중 하나려나 하고 넘어가려다 의사선생님 말씀에 대학병원에서 뇌파 등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고 알게 된 사실은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병이 있더라고요"라며 미주신경성 실신을 언급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신경 심장성 실신이라고도 하며,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낮아지고 이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것을 말한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 정상인에게 나타나기도 하며, 장시간 서 있거나 탈수, 통증, 스트레스, 자극적인 장면이나 냄새, 긴장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예기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수초~수십 초 동안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 떄문에 쓰러질 당시 신체적으로 손상을 입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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