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KG·이데일리 오픈, 스폰서 사정으로 취소...8~9월 4개 대회 무산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3 0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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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취소됐다.

KLPGA 투어는 12일 "타이틀 스폰서인 KG그룹, 이데일리와 논의를 거듭한 결과 스폰서의 사정에 따라 올해 대회를 취소하고 내년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은 당초 다음 달 4∼6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었다. 

 

이로써 8~9월 개최 예정이던 KLPGA 투어 대회 가운데 4개 대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앞서 이달 20∼23일 예정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8월 27∼30일 열려던 한화 클래식, 다음 달 10∼13일 예정이던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이 취소된 데 이어 그사이 남아있던 KG·이데일리 대회도 열리지 못하면서 KLPGA 투어는 이달 14∼16일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한 달간 휴식기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예정된 다음 대회는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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