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생애 첫 승' 이소미, 상금랭킹 14위→7위 '점프'...유해란 '톱3' 눈앞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6 07:54:57
  • -
  • +
  • 인쇄
▲이소미(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이소미의 상금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이소미는 지난 25일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정규 투어 데뷔 2년 만에 40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을 획득한 이소미는 올 시즌 누적 상금 3억5천857만540원을 기록, 상금 순위에서 전주(14위, 누적상금 2억1천457만540원)에서 7계단 뛰어오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총 14개 대회에 출전한 이소미는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5차례 톱10을 기록했다. 

 

한편,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무서운 막판 뒷심으로 공동 3위를 차지한 유해란은 상금순위 '톱3'를 위협하는 위치에까지 다다랐다. 

 

이번 대회에서 상금 4천533만3,333원을 추가한 유해란은 시즌 누적 상금 4억9천47만4,540원을 기록, 5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이번 대회를 공동 11위로 마치며 1천96만원의 상금을 추가하는 데 그친 3위 임희정(5억180만4,428원)을 약 1천133만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유해란은 올 시즌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6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