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 기회...부산경남오픈 3 R 단독 선두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07-05 0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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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사진: KPGA)

 

김주형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4일 경남 창원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앞선 이틀 동안 선두를 달린 홍순상을 추월, 3라운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아시아프로골프투어가 주 무대인 김주형은 이로써 KPGA 투어 데뷔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특히 2002년 6월생인 김주형이 우승하면 만18세 14일로 KPGA 투어 프로 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쓴다.

현재 코리안투어 프로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은 2011년 NH농협 오픈 챔피언 이상희(28)가 가진 19세 6개월 10일이다.

1998년 한국오픈에서 17세 2개월 20일의 나이로 우승한 김대섭(38)이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지만, 김대섭은 당시 고교생 아마추어 신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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