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세기의 커플' 탄생...8개월째 열애중 '양측 인정'(종합)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1-02 0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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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대한민국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세기의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 게 되었고, 이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현빈, 손예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8개월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는 현재 나란히 39세로 동갑나기 커플이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월 미국 여행설이 불거지며 첫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골프장을 찾았고 미국에서 현빈이 손예진의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구체적인 목격담도 더해졌다. 

 

그러나 당시 손예진의 소속사 측은 “손예진은 혼자 여행 중이고 부모님은 한국에 계신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며칠 뒤 두 사람이 미국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열애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그때도 손예진의 소속사 측은 “미국에서 만난 것은 맞지만 지인들과 함께 있었다”며 재차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던 두 사람의 열애설을 tvN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면서 다시 한 번 재조명 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이 테이블 밑으로 손을 잡는 모습이 메이킹 영상에 담겼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열애설이 재점화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도 양측은 부인으로 상황을 돌파했다. 
 

하지만 2021년 새해 첫 날 나온 네 번째 열애 보도에 두 사람은 서로의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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