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진-김보은 12골 합작' 경남개발공사, '강호' 삼척시청 잡았다...핸드볼코리아리그 2승째

김찬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1-05 00:45:45
  • -
  • +
  • 인쇄

▲경남개발공사 김보은(사진: 대한핸드볼협회)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경남개발공사가 강호 삼척시청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김운학 감독이 지휘하는 경남개발공사는 4일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2-20으로 제압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시즌 4승 17패로 여자부 8개 팀 가운데 7위에 머무른 반면 삼척시청은 15승 6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바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날 허유진(7골)과 김보은(5골)이 12골을 합작하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국가대표 골키퍼 박새영이 방어율 51.2%(21/41)라는 눈부신 선방을 펼친 끝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로써 시즌 개막 후 2승(2패)째를 거둔 경남개발공사는 8개 팀 가운데 공동 4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