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고지아, 2주 만에 월드컵 스키 활강 金...개인 통산 10번째 우승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1-23 0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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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PA=연합뉴스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2주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개인 통산 10번째 월드컵 우승이다. 

 

고지아는 22일(한국시간) 스위스 크랑 몽타나에서 열린 2020-2021 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1분10초10의 기록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 에스테르 레데츠카(체코, 1분10초30)와 브리지 존슨(미국, 1분10초67)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프랑스 발 디세흐에서 열린 알파인 월드컵 활강 2차 레이스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 9일 오스트리아 상트 안톤에서 열린 월드컵 활강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아는 이로써 월드컵 활강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월드컵 무대에서 개인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아는 월드컵 활강 랭킹 포인트에서 380점을 기록, 시즌 월드컵 활강 랭킹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아울러 시즌 월드컵 종합 랭킹 포인트에서는 554점을 기록, 4위 미카엘라 시프린(미국, 565)에 11점 뒤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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