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이채원, '평창' 한국 선수단,최고령 선수...최연소는 피겨 김하늘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01-30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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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사진: 대한스키협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에서 최고령 선수는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전설' 이채원(37세)이며, 최연소 선수는 피겨 스케이팅의 김하늘(1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엔트리 마감일인 지난 29일 발표한 우리나라 선수단 명단에 따르면 선수 한국 선수단 144명의 평균 연령이 약 25세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이채원은 1981년 4월 7일생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 대회까지 네 차례의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무려 70개의 금메달을 따낸 이채원은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크로스컨트리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바 있다.


이채원은 또 작년 2월 국내에서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스키애슬론에서 12위에 올라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월드컵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생애 다섯 번째 올림픽인 평창에서 20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이채원의 목표다.


최연소인 선수인 김하늘(평촌중)은 2002년 4월 11일생으로 2002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출전할 수 있는 피겨 종목에서 3개월 차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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